“취재진 있으면 못 나가” 조사 마친 김호중, 6시간 넘게 귀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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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있으면 못 나가” 조사 마친 김호중, 6시간 넘게 귀가 거부

KOR뉴스 0 58 0 0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가수 김호중씨. /김호중 인스타그램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2시쯤 검은색 BMW 차량을 타고 서울 강남경찰서에 도착했다. 하지만 취재진이 기다리는 정문 현관이 아닌, 지하 주차장을 거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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