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30명, 산업기술 유출 사건서 성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0 0 0 05.22 00:30 법무법인 바른은 IP(지식재산권) 그룹이 주축이 된 영업비밀침해대응팀을 작년에 30명 규모의 산업기술유출대응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바른 산업기술유출대응센터에는 법원과 검찰, 경찰, 특허청에서 영업 비밀 침해 및 산업 기술 유출 사건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전문가들이 포함돼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