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30명, 산업기술 유출 사건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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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30명, 산업기술 유출 사건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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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이상진·노만경·김현웅·이응세(센터장) 변호사, 김양제·임홍기·최규완 고문, 박상오·고은영·김태상·정영훈·심민선·박창렬·남연정·김병일·조재빈·김재형·고진원·설재선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제공

법무법인 바른은 IP(지식재산권) 그룹이 주축이 된 영업비밀침해대응팀을 작년에 30명 규모의 산업기술유출대응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바른 산업기술유출대응센터에는 법원과 검찰, 경찰, 특허청에서 영업 비밀 침해 및 산업 기술 유출 사건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전문가들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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