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억 주고트레이드로 정리했는데…유리몸 투수 부활, 땅 치고 후회할 보스턴 '데려온 유망주는 1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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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억 주고트레이드로 정리했는데…유리몸 투수 부활, 땅 치고 후회할 보스턴 '데려온 유망주는 1할대'

스포츠조선 0 48 0 0

[OSEN=이상학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FA 먹튀로 전락했던 좌완 투수 크리스 세일(35)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1700만 달러(약 232억원) 연봉 보조를 하면서 세일을 내보낸 보스턴으로선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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