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관전 포인트는 인플레이션·일자리·전쟁”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8 0 0 05.23 00:58 22일 열린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의 ‘미국 대선 관전 포인트’ 세션에서는 민주당의 댄 글릭먼, 앤디 레빈 전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제프 덴햄, 로드니 데이비스 전 하원의원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중 누가 유리할지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경합주 여론을 면밀히 보라고 조언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