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0억 더블 급습" '애제자' 위해 버틴 포체티노, 떠나자 비로소 웃는 포스테코글루…첼시도 '데려가'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4 0 0 05.23 10:01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첼시를 떠난 후 토트넘의 행보가 더 빨라지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