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내가 관리 잘해야…쉬는 날은 휴식만" 롯데 응원가에 전투력 UP, 악몽 끝→복덩이로 향해간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3 0 0 05.23 10:28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빅터 레이예스(30·롯데 자이언츠)는 지난해 롯데의 아픔을 지워주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