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천천히 마셔라”…박훈 변호사가 11년 전 김호중에게 건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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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천천히 마셔라”…박훈 변호사가 11년 전 김호중에게 건넨 말

KOR뉴스 0 50 0 0
뺑소니 혐의와 음주 운전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뉴스1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박훈 변호사가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에게 과거 행사에서 “술 천천히 마셔라. 누가 쫓아오냐”라고 조언한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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