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천천히 마셔라”…박훈 변호사가 11년 전 김호중에게 건넨 말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0 0 0 05.23 11:55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박훈 변호사가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에게 과거 행사에서 “술 천천히 마셔라. 누가 쫓아오냐”라고 조언한 기억을 떠올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