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도 '지긋지긋 했던' SON 언급한 클롭 "손흥민, 공 잡을 때 눈 감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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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도 '지긋지긋 했던' SON 언급한 클롭 "손흥민, 공 잡을 때 눈 감고 싶었다"

스포츠조선 0 33 0 0

[OSEN=노진주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 지휘봉을 내려놓은 위르겐 클롭 감독(56)이 그동안의 세월을 돌아보면서 손흥민(32, 토트넘)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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