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막고 역사에 남았다" 맨시티 구한GK, 상까지 받을까...올해의 '게임 체인저' 후보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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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막고 역사에 남았다" 맨시티 구한GK, 상까지 받을까...올해의 '게임 체인저' 후보 우뚝

스포츠조선 0 73 0 0

[OSEN=고성환 기자] 선방 하나로 우승 트로피의 향방을 갈랐다. 그것도 다른 선수도 아닌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의 슈팅을 막아내면서 말이다. 맨체스터 시티를 구한 백업 골키퍼 슈테판 오르테가(32)가 프리미어리그(PL) 최고의 '게임 체인저'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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