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가 느껴진다” 19세 괴물 신인, 150km 강속구에 여유까지 생겼다…1점대 ERA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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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느껴진다” 19세 괴물 신인, 150km 강속구에 여유까지 생겼다…1점대 ERA 진입

스포츠조선 0 57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신인 투수 김택연(19)이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진입했다. 메이저리거들도 놀래킨 묵직한 150km 강속구에다 마운드에서 여유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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