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전문가 “한국 ‘출생격차’는 70%,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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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전문가 “한국 ‘출생격차’는 70%, 세계 최고”

KOR뉴스 0 65 0 0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저출생 콘퍼런스에서

영국 출신 데이터과학자 겸 영화 제작자로 일본에서 활동 중인 스티븐 쇼(52) 감독은 24일 조선일보·대한상의가 주최한 저출생 콘퍼런스에서 “인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추구하지만, 인구 감소는 한번 시작되면 반전시키기 어렵다”며 “지방 소멸 같은 각국의 저출생 여파는 적어도 향후 50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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