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는 외식 물가… 구내식당 밥이 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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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는 외식 물가… 구내식당 밥이 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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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는 “잘 살고 있지?”라고 묻는 것이다. 잘 먹는 일은 잘 사는 일의 기본. 그런데 ‘역대급 푸드플레이션’이 외식 물가까지 밀어 올리고 있다. 외부 식당에서 밥값을 결제할 수 있는 온라인 식권 결제업체 ‘식신’에 따르면, 직장인의 평균 점심값은 올해 1분기 처음으로 1만원을 돌파했다. 명동교자 칼국수가 1만1000원, 오장동 함흥냉면이 1만5000원을 받는 시대. 밖에서 밥 한 끼 먹으려다 충격을 먹었다는 직장인이 많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점심으로 제공된 왕갈비탕. /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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