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 4번타자 아무나 하나' 타자 전향 3G 만에 '대포' 터졌다…4안타 5타점→타율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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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4번타자 아무나 하나' 타자 전향 3G 만에 '대포' 터졌다…4안타 5타점→타율 0.417

스포츠조선 0 74 0 0
2023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8회말 키움 장재영이 힘차게 배트를 돌리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03.15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청소년 대표팀 4번타자의 품격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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