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구단주 항의 방문, 작년엔 아웃→올해는 세이프…왜 다른 판정이었을까, SSG 항의 공문에 KBO는 어떻게 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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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구단주 항의 방문, 작년엔 아웃→올해는 세이프…왜 다른 판정이었을까, SSG 항의 공문에 KBO는 어떻게 답할까

스포츠조선 0 23 0 0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비디오판독으로 원심이 번복된 후 또 가상 판정의 피해자가 됐다. 1년 전 정용진 구단주가 KBO에 항의 방문했는데, SSG는 이번에는 KBO에 설명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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