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짜리 로봇개가 가스 누출 탐지한다…AI 도입 나선 SK이노 ‘스마트플랜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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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짜리 로봇개가 가스 누출 탐지한다…AI 도입 나선 SK이노 ‘스마트플랜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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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찾은 SK울산 콤플렉스(울산CLX)의 정유 고도화설비(FCC) 생산공장 앞. 키 61㎝의 노란색 로봇 개 한 마리가 두 발을 동시에 내딛으며 걷고 있었다. SK이노베이션이 국내 정유사 최초로 도입한 로봇 개 ‘행독(Happy Dog)’이었다. 대당 가격은 약 3억원이다. 가스 감지기와 열화상카메라, 최대 30배줌 카메라, 장애물 회피기능 등이 탑재된 행독은 공장 내부를 한 번에 40~50분씩 하루 6번 순찰하며 각종 과제를 수행한다.

울산시 SK울산 콤플렉스(울산CLX)에서 로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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