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철의 스포트S라이트] 비행거리 100만마일… 가장 부지런한 IOC위원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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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철의 스포트S라이트] 비행거리 100만마일… 가장 부지런한 IOC위원 되고 싶었다

스포츠조선 0 29 0 0

대한민국엔 지금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 3명 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유승민(42) 대한탁구협회장과 KOC(한국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이기흥(69) 대한체육회장, 그리고 김재열(56) 국제빙상연맹(ISU) 회장이다. 이 중 유승민 회장은 7월 말 개막하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8년 임기를 마친다. 그는 8년 전 선수 위원에 입후보했을 때 67만 보, 500km 가까이 걸으면서 선거 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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