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두나무 장외株에 수억씩 넣은 자산가들... 투자심리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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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두나무 장외株에 수억씩 넣은 자산가들... 투자심리 살아났다

KOR뉴스 0 32 0 0
모바일 금융 앱 토스.

최근 핀테크 앱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의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사모펀드가 하나증권에서 150억 원 규모로 판매됐다. 아크임팩트자산운용이 비바리퍼블리카가 2017년 발행한 전환우선주를 주당 3만5000원에 사들여 만든 펀드다. 현재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비바리퍼블리카가 주당 4만 원대에 거래되는 것을 감안하면, 현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자산가들은 판단한 것이다. 이들은 비바리퍼블리카의 상장을 기대하며 최소 가입액인 3억 원 이상씩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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