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여줬는데 뱉었다" 손흥민10-10 위험했던 이유...혼자 -6.4골→PL '최악 결정력'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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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여줬는데 뱉었다" 손흥민10-10 위험했던 이유...혼자 -6.4골→PL '최악 결정력' 베스트 11

스포츠조선 0 20 0 0

[OSEN=고성환 기자] 혼자서 6골을 넘게 날렸다. 브레넌 존슨(23, 토트넘 홋스퍼)이 프리미어리그(PL)에서 득점 기회를 가장 많이 날린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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