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에 쌈 싸먹는 새 외인, "내 이름처럼 삼진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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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쌈 싸먹는 새 외인, "내 이름처럼 삼진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오!쎈 인터뷰]

스포츠조선 0 29 0 0

[OSEN=손찬익 기자]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3)가 지난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첫 불펜피칭을 진행했다. 직구, 포크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총 30개의 공을 던졌다. 이후 선수단과 첫 상견례 시간을 통해 정식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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