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화랑 표현한 ATBO "'갓포먼스' 보여줄 것"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21세기 화랑 표현한 ATBO "'갓포먼스' 보여줄 것"

sk연예기자 0 2444 0 0
지난 7월 데뷔한 신인그룹 ATBO가 21세기 버전으로 해석한 화랑 콘셉트로 3개월 만에 돌아왔다.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ATBO(오준석, 류준민, 배현준, 석락원, 정승환, 김연규, 원빈)의 두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시작(The Beginning: 始作)>의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가 열렸다.

멤버들의 앨범 참여도 높아져
IE003070062_STD.jpg

이번 앨범 <더 비기닝: 시작>은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21세기 화랑'으로 변신한 일곱 소년들이 끊임없는 수련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동양적인 멋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타이틀곡 '애티튜드'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석락원은 "이번에 컴백을 하면서 데뷔 때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을 보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거울을 보며 연습할 때와 다르게 카메라 앞에서는 몸과 얼굴이 굳더라. 표정 연습도 많이 했고, 춤도 아직 부족하다 생각해서 안무를 더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