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생활중이신분
* (필수) 질문글
: 헌재 작업남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절대 다신 안한다던 아내가 몇년전 초대로 만났던 동생 연락을 받고 어제 대사를 치룸 차에서 시원하게 입싸를 했다고 하네요 물론 아내는 제가 아는지는 모르죠 대화내용 보니 내한테 죄책감을 느낀다며 할건 다하더라구요 이번주에 또 보기로함 아는동생 데리고 와서 놀방에서 시원하게 돌려본답니다 과연 아내가 받아줄지... 네토생활 진행중이신분 중 경험담 공유 해봐요 잼난 네토짓 (참고로 사진 공유는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