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을 디그레이디 성향으로 만들고 싶은데방법이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애인은 성격과 성적도 어느정도의 주도하기 보다는 주도 받기를 좋아합니다.
성적 성향테스트를 같이 해봤는데 리틀로 나왔습니다.
상대방에게 보살핌을 받고 싶어하는 상대방에게 의지할때
안정감을 느끼고 관심끌고 사랑받기위해 투정부리며 더 안아달라는 타입
요렇거 나왔습니다.
애인에게 몇번 물어봤지만 섹때는 구속받고 스팽 섹보다 강하게 리드하고 성기도 강하고 펌프질도 강하게할때 끌려가고 싶은 느낌이 든답니다.
말그대로 강한 성기와 펌프질 기교에 말잘듣는 무너지는 여자랄까요? 약간 강하게 힘으로 제압당하여 당하는 느낌도 나쁘지 않다네요.
저외 섹할때도 부드럽게 할때도 잘느끼지만 강하게 박고 꽂아대고 애인이 잘느끼는 질안에 부위를 강하게 찔러줄때 괴성의 신음이 나옵니다. 손으로 시오하는거 처럼 쭉쭉싸고요.
경험은 초대남만 몇번 불러봤지만 항상 저와 섹중에 흥분했을때 갑자기 등장하여 갑작스레 했었는데요.
싫다고 뿌리치는것 같지만 힘으로 살짝 제압하고 초대남 물건 입에 물리고 빨게하고 초대남한테 물고 빨리고 박히면 신음하며 다리를 열어주고 초대남과 저와의 쓰리썸이 시작되곤 했습니다.
애인은 원래가 섹스를 적극적이지는 않고 제가 말하는데로 시키는대로 자세잡고 하거든요.
초대남을 불러도 정석적인 섹을하는데요
제가 봤을땐 애인이 성격과 성성향을 봤을때 노예기질도 조금 보이고 디그레이디 성향도 아주조금 보이는것 같은데요 전 애인이 완전한 디그레이디가 되기를 바라거든요.
한번을 하더라도 초대남 초대하여 말잘듣는 애인과 저와환상의 쓰리썸을 해보고싶은 마음이 있는데
어떻게하면 완전한 디그레이디로 만들수 있을까요?
몇번은 초대남 초대해서 쫌 빨아주고
애인 ㅂㅈ 빨리다가도 갑자기 안한다고 하기싫다고 보내라고 강하게해서 보낸적도 있고합니다.
전 찐네토 까지는 아니고 초대남을 초대해 같이 애인과 쓰리썸 할때 좋거든요 물론 애인과 저랑 단둘이도 좋지만 뭔가 빠진 기분이랄까요?
저도 소라때부터 애인 만나기전까지 종종 초대남을 다녀봤는대 도통 감이 안오네요.
경험으로써 조언받고 싶습니다.
유경험자님들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