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계속 느끼는 여자가 있나요? 미친듯이
* (필수) 질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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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마다 미친듯이 느끼고 물을 쏟아내고
시오후키를 계속받아내고 하루에 시오후키로
다섯번정도 물을 싸고 눈을보면 절정인듯 매순간
자기 입을 틀어막다가 비틀다가 숨넘어가는 여자
그걸 밤새서 해도 보지속이나 질안쪽 상처도 안나고
그정도 손가락으로 쑤시면 아무리 조심해도 벌겋게
보짓살이 몇몇군데 벌게질건데
그짓을 며칠을 해도 매번 똑같이 느끼고
심지어 야외에서도 꼬득이면 남자보다 간크게
숙이던지 벌려주고 자지빨아주고..
영상도 찍어도 별소리없고
생긴건 청순한 이미지에 순한얼굴의 약 뚱 글래머 귀염상인데 섹할때는 진짜 존슨에 환장한 미친년같고
약처먹고 하는 년처럼 지치지도 않고 계속 느끼는데..
40초반 돌싱녀 정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