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질문글

얘전부터 알고지냈는데 어째저째 친해져서 사귀고 관계를 했습니다 

근데 상태가... 이상합니다 

가슴애무만 해줬는데도 애액이 질질 새드만 흥분했는지 절 온몸 구석구석 다 빨아 줍니다

발가락 부터 겨드랑이, 사타구니, 랄부사이, 애널 까지 

랄부부터 코박고 냄새 깊게 마시고 뱉고 하더니 애널에선 완전히 코박죽 하더만 혀를 뿌리끝까지 밀어넣고 찔걱찔걱 소리나게 빨아줍니다

제 꿈틀거리고 신음 흘리는 반응에 

저의 엉덩이를 밀어 올려서 엉덩이가 내 항문이  내 눈에 보이게끔 자세를 만들고 보는앞에서 빨아줍니다

내 엉덩이 구멍에다 침을 뱉어서 그걸 윤활유 삼아 더 질척하게 애무합니다.

딱따구리 보는줄 알았는데 미친건지 꿈이지 분간이 안되네요

혀로 제 항문에 떡질을 하는데  저릿저릿한 쾌감에 쿠퍼액이 질질 요도를 밀고 나와버림

제 여자의 빨간 혀가 제 시커먼 항문에 뿌리끝까지 비집고 들어오는게 보이면서 느껴집니다.

결국엔 섹스다운 섹스는 못하고 

엎드리고 엉덩이를 제손으로 벌리고 저의 항문을 열어 여친의 혀를 받아들였습니다.

그 자세로 여친의 애무를 받으며 소젖짜기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성향은 냄새 페티시가 심한 것 같고 더티도 섞여있는 것 같습니다.

섭도 섞인것 같고 제가 사정했을땐 여친은 보지에서 이미 요플레 한통을 쏟아낸 뒤였습니다

진짜 마조씹똥걸래 인것 같습니다 

이거 계속 만나도 될까요? 여친 성향을 제가 놓친게 있을까요?

이후엔 저의 애널에 여친이 혓바닥 박아넣는 영상을 한번 올릴까 합니다

-반드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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