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질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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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속궁합 잘맞는 3n 4n 부부입니다.

와이프는 162/5n/F 으로 피지컬 좋고 동안에 피부도 뽀얗고, 머리결도 끝내주는 긴생머리

와이프는 아무때나 내가 원하는 건 다 받아줍니다. 집에 잇을때는 하루종일 만지고 있고, 그냥 아무때나 붙잡고 입에 자지 물리면 빨아줍니다. 생리때 빼곤 팬티도 안입습니다. 내가 만져야하니 ㅋ

섹스할 때는 눈가리고 묶어주고 때려주고 이러면 미칩니다. 

근친포함 모든 상황극 다 받아주고요. 아침에 눈 뜨면 형부~ 아버님~ 뭐 이러면서 자지 빨기 시작합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와이프가 다른 남자 자지빨고 잇고 보지에 다른 남자 자지가 박혀잇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얘기 시작해봣는데 거부감은 없더라구요. 어젠 갱뱅 야동 보여주다가 보지만져보니 난리가 났습니다. 

이제 네토에 눈뜨기 시작한 단계라 어떤 식으로 앞으로 가야할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