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질문글

: 작년말 첫초대를 시작으로 

대략. 7-8회 진행했어요 제 성향은 

쓰리섬보다 아내가 바람피는것에 자극을 느껴 

쓰리섬 두번말곤 아내를 혼자 초대남에 만나게 했습니다

첫초대 당시 마사지사로 소개해 아내를 보내어 관계까지 성공했지만

매번 아내가 먼저 오픈을 해서  바람이라곤 보기 힘들겠네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초대를 

잠정보류나 중단하는게 어떨까 하는데.. 

저희 부부는 초대를 밤에 급하게 진행하는경우가 많아 

집근처 모텔촌으로 아내를 보냈더니  지난주엔

가깝게 지내던 지인이 이를 목격해서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옷도 야하게 입었는데 모텔촌에서 남자랑 있는걸 목격하여 

아니라고 둘러대는 상황이 생겼고. 

보통 대실을 잡아 아내를 보내고 다녀온후에

제가 아내를 탐하는 맛으로 진행했는데

최근엔 둘이 잘맞았는지 설득을 당한건지 

늦어서 너무 피곤하다고 못오겠다하여

아침까지 연장하고 아침까지 있다가 오기도 하네요

상대방이 유부남이라 

지금까지는 수용가능하지만 점점 문제가 생길것같아 

이제 그만해볼까 하는데 아내도 다른 상대맛을

알아버린건 아닌지, 초대남과 문제안샛기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방법이나 경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