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전남친이 흑인입니다
저랑 할때는 숨소리나 얕은 신음소리만 내고 만족을 전혀 못해서 물어봤더니 사실 전남친이 흑인이었다고 말했어요
20살때 1년정도 만났다고 했고 전남친 흑인은 10인치(약 25센치)짜리 대물이었다고 하네요
저는 14센치밖에 안돼서 딜도도 이용해봤는데 역시나 제대로 만족은 못하고 삽입도 2,3분정도 하다보면 금새 헐렁해져요
이미 애널도 뚫려있고 쓰리썸 경험도 꽤 많은 거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관계를 이어나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네토가 강하긴 한데 초대남들을 부르는 거 말고는 답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