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회사 유부녀 아줌마랑 모텔가는걸 어느 개 시펄넘이 보고 꼬 질러서 회사도 짤림 ~그 섹파 아줌마도 짤리고..지금은 연락도 못함..궁금함. 제발 무사하길.남편이 회사까지 찾아 온다고해서 무서워서 피해댕겼음.맞아 죽을 것같아서ㅎㅎㅎㅎㅎㅎㅎㅎ새롭게 만나는 여친.. 아직은 어려서 뭔가 조금 미숙 하지만 잘 가르치면 뭔가 크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