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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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하트 보지 네토 첫걸음 남편 인사드립니다
음...... 일단 제가 네토에 길에 빠져든 상황 부터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어느 성인 사이트에 네토 소설을 3달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당시의 충격은 뭐라 해야할지....뇌신경세포가 완전히 소설속 주인공에 이입되에 극악적 배덕감이라는 쾌락에 빠저 현실과 상상을 무분별하게 흐트리며 정적인 생활이 힘들었습니다 지금것 네토물 야동도 많이 보곤 했는그데 소설 글에의한 무한 상상의 나래는 어떻게 표현 할수가 없더군요 이후 한달간 관련 사이트를 전전하며 관련용어및 지식을 습득 하면서 점점 헤여나오지 못하는 지경까지가니 매일 잠들지 못하는 절보며 아내가 걱정스러워 하더군요 그때 처음 저의 현상태를 이야기하니 얼마나 어이 없어 하던지.. 어쨋든 처음 아내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요즘 성적 취향이 이런쪽에 관심이 있구나 하는 정도로 받아 들였는데 제가 같이 외출중 가슴이나 음부를 한번씩 우연을 가장해 터치하면 얼마나 귀엽게 깜짝 놀라던지 결혼생활 20년이지만 아직도 너무 이뻐 죽겠습니다 그렇게 같은 몸과 마음의 불균형 상태로 시간이 흘러2달째쯤
문뜩 아내는 과거가 없을까 지금까지 살면서 자존심때문에 물어 보지 못했는데....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과 혹 있다면 성관계 까지 했을까?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니 아내가 타인의 물건을 입으로 애무하고 나의 빈약한 물건이 아닌 거대한 대물에 흐느끼며 신음하는 모습이 그려지니 터찔뜻이 흥분되 몸과마음이 악마적 배덕감과 질투로  이율 배반적 상태가 되더군요 집에 가면 꼭! 큰 마음 먹고 이야기 해봐야겠다 생각하니 문뜩 아내도 나에게 그런 의문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과거를 떠올려보니 어릴적 모태신앙의 영향으로
(가톨릭 교회는 혼전 성관계를 반대하고 혼전순결을 지킬 것을 가르칩니다) 성에 관심은 많았으나 집안의 가르침대로 절제된 생활을하며 지내다 20대 초반 현재 아내를 만나 친구에서 시작해 연인 아내로 발전했을 뿐이니...

이이야기를 하니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성모 마리아님은 결혼도 안하고도 하느님을 통해서 어떻게 예수님을 나았을까? 이런 발찍한 생각을 한적이...아~이야기가 엉뚱하게 흘렀군요......

진실을고백 할게 없었습니다. 그럼 마음이 흔들린적은 없었나? 생각하니 아내와 저&씨부모님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있을때 잠시 직장동료 누나에게 상담을 받으적이 있었는데 마음이 살짝쿵  뛴적이 있어 이거라도 이야기 해야겠다 마음 먹고 퇴근후 조용히 아내와 마주하며 진실 고백시간을 가졌는데 먼저 저의 이야기를 듣던 아내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그걸본 저는 안타까운 마음가 미안함을 느끼고 내가 미친건가? 정신병원에 가봐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듣고싶은건 들어야겠는지 아내 에게 질문 했습니다 당신의 과거가 궁굼하다고 아내는 어이없어 하는 얼굴로 20대초반 널 친구로 처음 만나 이렇게 부부의연으로 살아가는데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이야기를 하냐 더군요 이런 대답을 듣고 대행이라는 마음과 변퇴적인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ㅠ ㅠ 그후 제성향이 확실해 지면서 아내에게 관계시에 만이라도 소설속의 주인공이다 생각하거나 주변의 아는 사람 남자 이름을 부르거나 그남자라 생각하며 우린 불륜중이다 내가 출근후 넌 그놈과 내집에서 섹스하고 있다는등등.. 그런 상황을 연출해 주기를 바라며 섹스를 시도 했습니다 아내는 처음엔 미친놈이라는둥 쌍욕도 해가면서 마지못해 들어주고 있는데 어떨땐 저보다 몸이 더 뜨거워질때도 있어서요  반대의 경우도 있었지만.. 어쩌든 이런 상황극을 할때에는 아내의 보지 움직임은 확실하게 기존가 다르더 군요 질내부의 꿈뜰거림,엉덩이의 움직임  신음소리 분비물 아! 분비물은 정말 장난이 아니 더군요 시트가 축축하게 졌어 바로 세탁하기는 처음이였어요 ^^ 근데 이런 경우 보통의 남자는 내가아닌 다름사람을 생각하며 이런반응을 보이면 화가 나야 하겠지요  ㅋㅋ 여러분이 생각하시 뜻 저는 아내가 다름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섹소리 교성짓는 모습을 보면서  최고의 희열감과 약간의 질투 죄악의 배덕감을 느꼈어요 코로나로 인해 3년간 집에만 있다 보니 슬림했던 몸이 육덕지게 된 아내 저의 눈도 여자보는 눈이 슬림한 몸매에서 육덕 매니아가 되더군요 아내를 제가 정말 너무 사랑하나 봅니다 그렇게 아내를 조금씩 변화시켜 지금은 하체만 사진촬영해 공유 하는 단계까지 왔네요 첫 사진공유시 그긴장감과 공유하며 느끼는 배덕감 공유자의 작업남적 능욕글을 보며 지난3달간의 시간동안 편히 잠자지 못한(하루 2시간도 못잤어요ㅠㅠ 변퇴적 생각이 정신을 지배해 육체적 고통의 단계까지 왔어요) 제몸이 발기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정이라는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다니 40년이 넘는 동안 글빨 말빨에 발기도 못한 좃에서 사정이란니....세상살다 이런게 황당한 경험을 해보고 이런 배덕감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능욕 작업 하시던분의 **는 몇년산 보지 인가요? 라는 말이 얼마나 자극적이던지  보지 품평과 똥꼬의 상태를 보고 아내의 정절을 의심하던 행동등 모두가 저에게는 신선한 최고의 배덕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후 몇번의 사진 공유를 통해 제가 좀 어리석은 점을 발견 했는데 대부분의 공유자들이 제게 공유한 사진은 같은 사람이 아니며 어디에서 퍼나른 사진이더 군요 알고 나서의 실망감과 뭐 펀 사진이면 어떠한가 내아내가 능욕당했고 내가 그걸 즐겼으니 찍을때 부터 보여 줄려고 찍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면 최근 공유한 사진중 가장 인기 있던 것을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이 보고 즐기고 능욕하라고 저의 아내 보지를 올립니다

끝으로 제가 여기까지 즐길수있게 도와주는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전하며 저의 폭주를 당신이 더이상 감당할수 없다고 느끼면 말해줘 그만할께
사랑해!
(근데 요즘은 이런 상황을 아내가 더즐기는 뜻하네요 적극적인 성생활과 상황극에서의 몰입도 사진촬영시 다양한 포즈 ^^ 근데 여기서 더 발전은 없어요 대화중 만남 이야기 나오면 표정이 돌아가고 절대 제가 다른여자랑 하는걸 허용하지 않겠다는.....그럼 자기는 다른남자랑 할수 있다는건가? ㅋㅋ 저의 부부가 다른 이성과는 성경험이 없어 환상이 심합니다 남들 이야기 들어 보면 사람마다 맛과 향기가 다르다 하니 나름 궁굼하네여 진짜 그런지.... )


최근 제가 사진공유시 세운 기준이에요
한번씩 보시고 ㅌㄹ id 위와 동일하니 공유나 능욕 그냥 대화신청 문의사항 기타 등등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그냥 호기심에 오신분들은 정중히 사양 합니다

최근 이방법 저방법으로 사기치고
사진만 받고 도망친 놈&년들 대략 20명은 대대 손손 집안이 풍지박살 날것이야!

사진은 1장대 1장식 교환합니다

자주 사람들이 사진 구걸 하시는데 대물 인증 하시면 정액범벅 와이프 보지 사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딸깜으로 쓰세요
*정확히 줄자를 통한 17cm 이상 인증 하시는분*은
한장더 서비스할께요(제 물건이 외소한 관계로 와이프가 자궁 깊숙한곳 까지 자극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할때면 현실적 좌절감과 와이프 공유를 통한 환상적  배덕감에서 오는 쾌락을 느낍니다 그리고 아내가 대물을 상당히 좋아 합니다) 멋지게 딸깜으로 쓰세요 딸깜 사진보고 환상적 말빨로 작업남적 사고와 공유,능욕 플 즐기고 싶으신분 제가 시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호응해드립니다 완전 제 취향이라 ㅋㅋ  모든 채팅 내용은 아내가 대부분 실시간으로 확인하니 극강의 말빨로  아내를 극악적 쾌락으로 이끌어 주세요
*정말 열심히 잘하시는분있으면 와이프 채팅방 난입 이벤트 할수도 있습니다*

가끔 레즈 성향 여성이라 주장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자위 사진 인증 하시면 같이 공유 해드립니다

또 이벤트형 사진 촬영 부탁하시는분들은 와이프랑 하체 사진만 공유 하기로 합의한 관계로 시간은 오래 걸리나 (한1주일내 섹스후 촬영예정)  시도는 해볼 생각 입니다 단
예) 1엉덩이 들어 찍어주세요 ok
      2보지에 손가락  너어 찍어주세요 ok
      3가랑이 벌려 이름쓴 예) 원빈씨꺼 이런
      멘트 종이에 써 들고 찍어 주세요  ok&no 
      와이프 문의후....기분 좋을때 찍어 줄수도
      있을듯  
      4특정 스타킹 착용 해주세요 No
4번 같은 경우 제 취향도 아니고 착용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귀찮습니다  이상 입니다
많은 좋은 분과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

지켜 주세요
1 불법 아동및 성범죄 연루된 영상 공유하자는 개새끼는 경찰신고전 내한테 먼저 죽는다

2 아내및 파트너분 동의 없이 찍은 사진은 보고는 싶지만 정중히 거절 합니다

3 동영상 교환은 불가합니다
(포르노 사이트 불법 업로드 위험성 때문에.. 아내 분들을 사랑으로 지켜 주세요)

4 사진 구걸 하시는분 정중히 거절합니다 이럴시간에 열심히 주번에 이쁜 여자분 들에게 대시해 즐겁고 행복하게 사랑하며 떡칠 여성 구하세요 

5초대남,부커만남, 스왑,갱뱅 직접적 만남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6그냥 지나가시는 분은 지나 가세요

많은 좋은 분들과 은밀하고 자극적인  사랑 공유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작업남에게 능욕몇번 당해보니 저도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작성한 저의 프로필 입니다

간단히 본인 프로필 작성해 올립니다

나이: 40대
신체:작은키에 몸무게67kg 물건12cm×3cm

뜨거운 몸과 부드러운 입에서 흘러나오는 입김, 화려하고 놀라운 운동능력을 자랑하는 혀, 술담배를 전혀 하지않아 깊이 빨아 땡기는 흡입력
자칭 타칭(와이프가 S스킬의 최고성능으로 칭찬이 자자함) 최고의 보빨 능력을 발위해  삽입전 보빨의 애무만으로 첫 오르가즘을 도달하고 시작하는 보빨의 장인 고 진수 인사올립니다 비록 작은키와 외소한 물건으로 질 확장과 자궁 깊숙히 꿰뚫는 느낌은 부족하나 유연한 허리와 다부진 몸에서 나오늘 강력한 피스톤 좃질중에 유두를 혀로 농락할수있어 1에서 10단까지 단계적으로 느끼는 괘락을 파트너분들에게 선사 할수 있습니다 ^^
충분한 고민후 기회 주시면 열심히 능욕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작성 했는데  ㅋㅋ 어떤가요

아 또하나 가끔 공유자 분들께서 질문을 하던데
외 17cm 에 집착하냐구요

그건 저의 외소한 사이즈로는 아내의 보지에 질의확장과 자궁 깊숙이 꿰뚫는 뜻한 괘락을 선사 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예로 거대 먹쇠로 아내 보지 깊이를 측정하고 각 체위시 모든 부분에서 자극을 줄수 있는 사이즈
였습다
아내를 위해(나를 쾌락을 위해) 지금은 사진만이라도 찾아 주고 싶어서이고 근데 우리나라 사람중 주변에서 지금까지 17cm 거대 좃을 가졌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있을까요? 

* (필수) 출처

예시) 커플 / 부부 / 섹파 / 개인 / 기타 

: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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