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은 틈만나면 지 보지에 박아달라고 하는 개걸레년입니다 ㅎㅎ
능욕당하는거 흥분해하는 성향이고, 여친이 질싸를 좋아해서 경구피임약 상시 복용중입니다

보지에 박기만 해도 알아서 엉덩이 미친듯이 흔들어대면서 앙앙대구요, 자지 진짜 개걸스럽게 잘빨아댑니다

언젠간 돌림빵 당하면서 몸에 온갖 저급한 낙서로 가득 채우고, 몇번이고 입이랑 보지로 좆물받아내는 플레이가 꿈이랩니다

근데 상상만 하고 막상 용기가 안난다며 주저하길래, 잘 설득해가지고 처음엔 능욕&막말 받는거 같이 보는것부터 시작해보려구요.

좆집이나 육변기 등등 매우 상스럽고 저급한 말들이 좋다고 합니다. 능욕&막말 대환영하구요

여친이 맘에 들어하는 댓글 있으면 그분께는 따로 쪽지로 보너스 영상같은거 보내드립니다

종종 여러 사진 움짤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