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를 가지고 놀아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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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를 가지고 놀아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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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말하면 쓰레기라고 댓글 달것이라는 것을 안다..

 

내가 옛날에 보험일도 해봤고, 그전에는 청소반장도 해봤다.

 

보험일이라는게 원수사같은 경우 여자들이 바글바글하지.

 

청소일도 여자들이 바글바글하지.

 

물론 나이대가 대부분 아줌마들이긴한데, 10년전부터 청소일은 외국인 애들이 많이 하고

 

보험도 10년전부터 요새 나이가 젊어지는 추세였고..

 

 

내 나이 28살 청소반장 일할때는 몽골 여자애들위주로 팀을 많이 짜서 일했는데,

 

20대 초반 예쁜애는 무조건 잘해주고, 끝나고 회식일때 유머럽스럽게 말하고 분위기 띄어줘서 하나 꼬시는 중이었는데

 

2차갈때 어린애는 술을 못해서 집에 가고, 30살 32살 짜리 몽고애들이랑 2차 마신적이 있다.

 

애네들이 고기를 엄청 좋아해서 갈메기살집에서 구워먹다가 눈맞아서 3차 가자면서 내가 편의점가서 술사니까 눈치채고 빼더라

 

그때 좀 강하게 몰아붙혔는데.. 아 슈발 너무 쓰레기같애서 못쓰겠네 ㅋㅋ

 

어쨋든 몽골 고향에 둘 다 7살 10살 정도 각각 키우는 유부녀였었는데 쓰리섬했었다 ㅋㅋ

 

둘 다 폰 배경화면을 지 아들 사진으로 해놨는데 ( 한명은 그냥 소풍가서 찍은사진, 다른 애는 생일날 찍은 사진)

 

자괴감이 쩔었는데.. 뭐랄까 배덕감? 애무로 유부녀를 함락시키면서 쾌락에 무너지게하는 쾌감??

 

한명은 나중에 울더라 ㅋㅋ

 

 

 

그리고 그뒤에 보험일할때 동기가 나보다 1살연상 여자애였는데 애도 집에 4살난 남자애가 있었다.

 

애가 키는 짤막하고 살은 좀 붙었는데 애가 원래 본판이 예쁜 얼굴이어서 내가 점찍어뒀거든

 

남편이 거제였던가 거기 용접일을 하느라 오랫동안 ㅅㅅ를 못한거야 ㅋㅋ 원래 친했는데 부회식때 실수인척

 

그애 둔덕근처 허벅지를 내 손등으로 쓸어넘기니까 가만히 있으면서 고개를 숙이는거야

 

딱 감이 오더라고 그러다가 젖가락 일부러 떨어트리고 무릅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얘가 화장실 갔을때 나도 슬쩍 눈치보다가 빠져나와서 화장실 가는쪽에 있다가 애 올때

 

부드럽게 허리 감싸면서 뽀뽀 했었다. 애가 살짝 팔로 내 가슴을 밀더라 ㅋㅋ

 

슈발 표정이랑 미는 강도를 보니까 좀 밀면 넘어오겠더라 슈발 ㅋㅋ

 

그런데 문제가 하나있었어. 애가 일할때는 아들을 친정에 맡기는데 퇴근하면서 찾아서 집에간단 말이야

 

즉 어떻게 메이드해도 아들 데리러가야해서 힘들겠더라 ㅋㅋ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아침부터 지 자리에서 훌쩍거리며 우는거야 ㅋㅋ

 

손수건 슬쩍 닦아주면서 주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아까 전화해보니 지 남편이 술쳐먹고 출근도 안하고 뻗어자더래, 이런 일이 자주 있었던것 같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곧 회의시작할텐데 방해되니까 화장실이라도 가라고 했다.

 

난 일단 따라가고 싶었는데 아줌마들 눈이 무서워서 못따라갔지 ㅋㅋ

 

회의 끝마치고 슬쩍 여자화장실에 있는 애 데리고 비상구계단쪽(구석이라 사람이 거의 안오는) 데려가서

 

괜찮다고 토닥거리면서 안아줬다. 그리고 내가 달래준다면서 차랑 맛있는것좀 먹고 오자고 하고

 

데리고 나왔는데 ㅋㅋ

 

근처 카페를 가는게 아니라 애를 택시에 태웠다 슈발 ㅋㅋㅋ

 

애가 눈이 좀 불안해하는것 같았는데 내가 손을 꼭 잡아주니까.. 가만히 있더라 ㅋㅋ 

 

택시에서 잡은 손이 점점 뜨거워지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말 안해도 알지?

 

모텔 데리고 가서 꼭 껴앉고 괜찮다고 토닥여주면서 슬쩍 귀뒤부터 목선 볼을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이번에는 키스를 했다. 그리고 손을 여자애 치마쪽으로 넣는데 애가 강하게 잡더라.

 

그래서 괜찮다고 꼭 껴안아주면서, 넌 아직도 너무 예쁘다. 넌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조용히 말해주면서

 

그리고 목을 키스하면서 옷위로 가슴을 만지니까 부르르 떨면서 막고 싶은데 억지로 가만히 있는것 같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먼저 씼을래? 아니면 내가 먼저 씼을까? 물어보니까

 

자기가 먼저 씼는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옷입은체로 화장실에 들어가더라

 

그리고 물소리 듣고 안심했다 ㅋㅋ

 

그리고 그 애 나왔을때 난 얼른 씼고 나왔다 ㅋㅋ 도망갈까봐 ㅋㅋ

 

나와서 가운 입었는데 속에 속옷을 안입었거든, 침대에 있는 걔 옆에 앉았을때 가운 사이로 내 대중이가 덜렁거리니까

 

얼굴 찡그리더니 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팬티 입고 잠깐만 누워있다가 가자고 했는데, 얘가 갑자기 자기는 자고 싶은 마음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응하고 손잡아주고 오늘 마음 아팠던것 이제 괜찮냐고 말했더니.

 

얼굴 돌리더라 그래서 내가 손잡고, 남편 술마시고 노래방이나 유흥업소같은데 간적 없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얼굴 찡그리는게 뭔가 집히는게 있어 보이더라.

 

그래서 넌 지금도 예쁘다면서 키스를 하는데 받아주더라 ㅋㅋ

(나보다 연상인데 난 반말하고, 여자는 존댓말하는 클라스)

 

그리고 계속 네 눈동자가 아직도 10대처럼 빛난다.

 

아무도 몰라주지만, 넌 너만의 매력이 있다. 그건 나만 알수 있다

 

너의 눈 코 입 턱선 다른 여자들과 다른 여자들과 다른 너만의 오리지널이다.

 

말하는 동시에 손으로 부드럽게 여자애 무릎부터 허벅지 배 그리고 가운의 매듭은 다른손으로 한번에 당겨 풀어버리고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그 애 가슴 아래부분에 스윽 넣었다

(애가 살이 좀 올랐기도 했는데, 가슴이 엄청 컸다. 꽉찬 C에서 D컵인듯)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그 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지.

 

불과 몇분전에 나에게 자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한 년이 나에게 유두를 허락하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의 손등부터 그 애의 유련을 스치듯 시작해서 손바닥으로 유륜 전체적으로 스치다가 내 손가락으로 유륜을 바깥부터

 

빙글빙글 지문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문으로 유두를 집요하게 자극하기 시작하자 애가 몸을 비틀더라 ㅋㅋ

 

그때 내 몸을 내려 그애의 팬티에 갔더니 이미 살짝 젖어있더라 ㅋㅋ 팬티위로 클리스토리를 찾아 만져주다가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그리고 혀로 애무를 하다가

 

그 애 팬티에 손을 넣어 클리스토리를 만져주는 순간 애가 갑자기 허리를 휘더라 ㅋㅋ

 

그리고 자동으로 다리를 M 자형태로 오므린다 ㅋㅋ 그래서 잠깐만하면서 팬티를 벗기려니까 다시 다리를 피고

 

그때부터 물고 빨고 손가락넣으니까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윗쪽 돌기를 찾아 지문으로 문대주기 시작하니까 괴성을 지르며

정신나간것 같더라 ㅋㅋ

 

그때 내가 내 것을 꺼내서 그애 입에 대니까 고개를 돌리더라. 그래서 강제로 입에 넣으니까 우물 우물 거리기는 하는데 ㅋㅋ

 

한번도 오랄 해본적 없는것같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직접적으로 물어봤다. 오랄해본적있냐 남편거 해본적있냐 하니까

 

없다고 하더라 ㅋㅋ

 

입아다 내가 떼줌 ㅋㅋ

 

그리고 우물우물거리는게 재미가 없어서 빨대 빨듯 쪼옥 빨아보라고 시키면서 69자세에서 이 여자애 보지 애무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드는게, 얘 입아다랑 엉덩이아다 내가 떼주고 싶은 욕망이 갑자기 들더라 ㅋㅋ

 

그리고 보지 클리스로리 만지다가 소음순주변을 애무하다가 슬쩍 애 엉덩이쪽 항문 근처를 빙글 빙글 돌리기 시작하니까

애가 손으로 내 손을 탁치더라 ㅋㅋ

 

나도 심술이 슬슬 났지 애가 팅기긴 오질게 팅겼으니까

 

이 년 오늘 내가 반드시 엉덩이아다 딴다고 오기가 생기더라 ㅋㅋ

 

그리고 콘돔 가져오는척 로션도 가져왔지 ㅋㅋ

 

콘돔은 당연 보지에 넣을때는 콘돔 쓸 생각도 없었다 ㅋㅋ

 

엉덩이 딸때 쓰려고 가져온거지

 

내가 애무를 오래하는편이라, 물은 이미 충분히 나오고 있고 슬슬 넣을 타이밍인데 콘돔 끼고 하기가 싫었다 ㅋㅋ 콘돔은 찢는 소리내고

 

69자세에서 정자세로 바꾸면서 콘돔 만지는 척하다가 그냥 쑤욱 넣었다

 

그리고 바로 콘돔 신경 못쓰게 키스를 하면서 오늘따라 예쁘다 화장품 바꿨냐고 물어봤다

 

그리고 몸으로 비비면서 피스톤질하기 시작하니까 애가 너무 오랜만에 ㅅㅅ를 하는지 나를 애절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꼭 껴안고

 

우리 앞으로 어떡해요.. 라고 하더라 ㅋㅋ 슈발 그게 너무 꼴리는 상황이었다 ㅋㅋ

 

그래서 내가 지금은 네 남편이라면서 지금은 넌 내꺼야 같은 별 쉰소리를 했었다 ㅋㅋ

 

그리고 낀채로 돌려서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박는데 ㅋㅋ 유부녀치고는 보지가 핑크보지에 가깝더라

 

그리고 피스톤질하면서 나도 곧 사정감을 느끼며 페이스를 줄이면서

 

애 입에 쌀까 후장에 쌀까 고민이 되었다. 후장에 쌀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콘돔끼고 싸는게 좋을까 입에 생자지로 물려놓고 싸는게

 

더 나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얘 엉덩이 아다 따는게 너무 끌리더라

 

그리고 잠깐만하고 뺀 다음에 콘돔을 꼈다. 얘가 개처럼 뒷치기 자세였다가 쉬느라 웅크린 자세로 있는 사이 애 항분에

 

로션을 발랐다

 

바를때는 가만히 있더니, 항문에 넣으려니까 갑자기 놀래서 뺴려고 하더라 그래서 애 허리를 내가 오른팔로 잡은뒤

 

왼손으로 가슴을 주물거리면서 말했다. 지금은 네가 내 아내이다. 네 남편은 지금 나다. 

 

네 첫경험을 나와 공유하자면서 그냥 수욱 집어넣었는데 들어가더라 ㅋㅋ

 

그리고 피스톤질을 살살하는데 애 얼굴이 너무 보고 싶은거야 ㅋㅋ 

 

낀 상태에서 정자세로 바꾼뒤 애 클리쪽을 엄지로 애무하면서 표정을 보니까 울듯 자괴감 패배감 수치심 치욕감 등등의 

 

온갖 감정이 뒤섞인 표정을 하더라. 애도 이제 더이상 빼는것을 포기한듯

 

나에게 온 몸을 맡겼는데 내가 항문 피스톤질을 할때 애가 팔로 자기 얼굴을 가리더라ㅋㅋ

 

난 심술이 나서 그 애 손목을 내가 손으로 잡고 침대에 붙잡아 팔을 벌리게 한상태에서 고개를 돌리는 그 애 입술을 강제로

 

입맞추고 피스톤질하다가 네 안에 쌀거라고 말하고 쌌다 ㅋㅋ

 

그리고 뜨거운 느낌을 항문에서 느껴지는지 얼굴이 빨게져서 어쩔줄 몰라하더라 ㅋㅋ

 

그리고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이제 가자고 하더라

 

이번에는 이 애 입에 싸고 싶었는데 ㅋㅋ

 

애가 자꾸 옷 입으려고 하길래 내가 섹스 안한지 얼마나 되었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안된다고 일해야한다면서 자꾸 짐싸더라 ㅋㅋ

 

너무 강경하게 빠르게 옷입고 백 챙기길래 포기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씼고 가야지 않겠냐고 했는데 애가 혼자서 화장실에 들어가려고 하길래 억지로 들어갔다.

 

들어간뒤 키스하기 시작해서 어떻게 두번째 섹스를 하긴 했는데, 애무하려고 하면 애가 자꾸 빼서

 

그냥 선체로 보지에 냅다 그애 허벅지 둔덕사이에 밀어넣었다. 그랬더니 콘돔도 안꼈잖아요 하면서 자꾸 빼려고 하길래

 

그냥 욕조쪽에 그냥 밀고가서 뒷치기자세로 상체 밀어서 만든 다음에 계속 강제로 피스톤질했다.

 

그리고 콘돔끼라고 반말하기 시작하는데 괜찮다면서 밖에 싼다고 하면서 쌀때

 

얘 입에 싸려니까 자꾸 입을 다물고 얼굴 피하길래 손으로 내꺼 피스톤질하면서 얼굴에 싸버렸다 ㅋㅋ

 

그애는 바로 얼른 씼고 애가 도망치듯 나왔다 ㅋㅋ

 

 

그뒤로 얘가 자꾸 날 피해서 기회가 없었고, 얘 남편이 회사근처에 왔을때 봤을때 뭐랄까 엄청난 감정이 느껴지더라 ㅋㅋ

 

남편이 키도 187정도로 크고 몸도 엄청 크고 근육질이더라 ㅋㅋ

 

남편이 원래 체대생이었는데 아내한테 한눈에 반해서 2년을 넘게 쫓아다녀서 사귄뒤 결혼했다고 하더라 ㅋㅋ

 

그뒤로 취직도 못하고 장사도 말아먹고 용접 배워서 거제로 용접하러갔고, 아내는 보험일 시작했고 ㅋㅋ

 

처녀시절 말랐을때 사진보면 진짜 이쁘더라 ㅋㅋ

 

내가 따먹었을때도 살이 좀 올랐어도 꽤 이뻤는데 ㅋㅋ

 

 

아직도 그 애 엉덩이에 내것을 강제로 밀어넣고 피스톤질할때 그 애의 수치심 배덕감이 올라온 얼굴을 못잊는다

 

가끔 그 얼굴이 생각나서 불끈불끈해진다.

3 Comments
Kokobob 2022.05.30 16:16  
오우 섹시..
심심풀이 2022.05.26 15:45  
크~~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흑과백 2022.03.22 01:57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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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친있는데 부족하네요..

자극에 너무 익숙해진듯하네요
나가류이 | 잡담#Talk
0 1,878 0
21 Aug 2023

인기 신기하다

이런사이트가 있네요 30대되니 이런게 더끌려요
햄톨 | 잡담#Talk
3 2,803 2
19 Aug 2023

첫글

잠긴글입니다
Pita | 잡담#Talk
0 1,644 0
11 Aug 2023
Hot

인기 앙농들 하세여

불금입니다!
까망까망씨 | 잡담#Talk
0 2,669 0
05 Aug 2023

인기 가입했어요

반가워요ㅋㅋ 몸매도 별로고 딱히 여성스러운 타입은 아니지만야한거 좋아해여 언젠가 갱뱅당해보고 싶네요
푸딩딩 | 잡담#Talk
3 2,421 0
04 Aug 2023
Hot

인기 방콕 너무 심심하네요..

왜때믄ㅇ에 왜!! ㅠㅠ
까망까망씨 | 잡담#Talk
0 3,389 0
Jul 2023
30 Jul 2023

인기 방기워여^^

41살 서울사는 남자입니다.외모준수하고 님하고 만나서 즐거운시간가져보고 싶네요.
젠틀남 | 잡담#Talk
0 2,570 0
Jun 2023
29 Jun 2023
Hot

인기 너무 덥고 축축하네요ㅜㅜ

비도 많이 오고 날씨는 습하고ㅜㅜ구석구석 축축하네용..
육덕경리 | 잡담#Talk
8 6,842 7
17 Jun 2023

인기 심심한 주말

다들 모하세요?잼난일 없나요?
낙타눈썹56 | 잡담#Talk
0 2,373 0
May 2023
07 May 2023

인기 아침부터 다양한 플생각이 나네요...흠..아..

하고싶다...너무...다양하게....하...
제이슨제이슨 | 잡담#Talk
0 2,073 0
Jan 2023
02 Jan 2023

인기 신년이네요 모두 행복한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요

신년이지만 여전히 몸과 맘이 외롭네요 대구 사시는 외로운 여성분들 얘기 하면서 지내요 라인:momokkik 엠오엠오케이케이아이케이 연락주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모아이 | 잡담#Talk
0 2,719 0
Dec 2022
31 Dec 2022

인기 안녕하세요!

28살 여자 입니당
귀욤등이 | 잡담#Talk
4 2,799 0
31 Dec 2022

인기 경북 안동 영주 문경 예천 부부커플

부부 커플 ㅊㄷㄴ 연락주세요 line david123q
로톡 | 잡담#Talk
0 2,699 0
13 Dec 2022

인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adagioo | 잡담#Talk
4 3,237 0
05 Dec 2022

인기 출장

2틀 출장이네요놀아주실분찾습니다.잡담도 좋고 영통도 좋고 등등ㄹㅇ camel197803연락주세요
낙타눈썹03 | 잡담#Talk
0 2,378 0
05 Dec 2022

인기 여자..

여자면 글쓰라는데..무슨 내용을 쓰라는거지?
돼지년 | 잡담#Talk
1 2,581 0
04 Dec 2022

인기 수다나 떨어요

유부남입니다.camel197803 ㄹㅇ 연락주세요
낙타눈썹03 | 잡담#Talk
0 2,506 0
Nov 2022
27 Nov 2022

인기 바쁜 주말이 끝났습니다.

11월의 마지막 주말이 끝났네요.올해도 한달 남았습니다.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낙타눈썹03 | 잡담#Talk
0 2,775 0
19 Nov 2022

인기 딱 한시간 노실분

라인 camel197803재밌게 놀아요.
낙타눈썹03 | 잡담#Talk
0 2,662 0
17 Nov 2022

인기 바쁜하루인가요?

바쁜 하루 속에서 쉬어갈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요매일 집과 회사만 다니는거 같습니다.바쁘다는 핑계로 시도는 안하구요.커피한잔 하면서 대화하고 웃고 수다 떠들던 그시절이 참 그리운 … 더보기
낙타눈썹03 | 잡담#Talk
0 2,597 0
16 Nov 2022

인기 안녕하세용

시아로에요 ㅇㅈㅇ활동잘하다 사라져 슬펐는데 비슷한곳찾아서 좋네용ㅎㅎ
시아로 | 잡담#Talk
5 3,090 2
10 Nov 2022

인기 20대 후반 여자가입

안녕하세요 , 이래저래 구경하다가 가입했습니다 ㅎㅎ
아직팔팔 | 잡담#Talk
4 3,038 1
Oct 2022
31 Oct 2022

인기 10월 마지막날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낙타눈썹03 | 잡담#Talk
0 2,551 0
28 Oct 2022

인기 금요일이라 그런지 나른합니다

졸립고 나른하고..조용한 카페에서 진한 커피마시며 수다 떨고 싶네요.
낙타눈썹03 | 잡담#Talk
0 2,431 0
26 Oct 2022

인기 가입인사 드려요!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99년생 입니다!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요!쪽지나 ㄹㅇhyunj99 으로 연락주세요!잘부탁드립니다~
스윗현 | 잡담#Talk
0 2,910 0
25 Oct 2022

인기 시원해서 좋은아침입니다

차가운 바람을 맞아서 쌀쌀함을 느끼는게 참 좋습니다.따뜻한 커피향과 함께 오늘도 웃는 하루되세요.
낙타눈썹03 | 잡담#Talk
0 2,765 0
22 Oct 2022

인기 처음 가입했어요

가입해서 처음 글 올려요 ~! 87년생 여자예요 !
Rozy | 잡담#Talk
0 2,919 1
19 Oct 2022

인기 간만이네요

오늘도 흘러가네 하루종일 하고파~
모아이 | 잡담#Talk
0 3,168 0
19 Oct 2022

인기 같이노실 여자분 계신가요?

농담도 좋고 야한얘기도 좋아요.고민도 좋고 아무거나요.ㄹㅇ197803
낙타눈썹03 | 잡담#Talk
0 3,016 0
19 Oct 2022

인기 양가감정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저의 부끄러운 과거 사진과 일상 사진을 올려서 관심을 받으니 뭔가 느낌이 이상하기도 하고 하지만 또 어떤 부분에서는 매력을 주었다는 생각에 약간 기… 더보기
Kittty | 잡담#Talk
0 3,617 1
13 Oct 2022

인기 나타나라~

냉무~ㅋ
이야늬나눠 | 잡담#Talk
3 3,264 0
11 Oct 2022

인기 안녕하세요

구경왔어요~
쏘영 | 잡담#Talk
0 3,057 1
11 Oct 2022

인기 성에 대해서

남성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성에 대해서 강렬한 욕구가 있진 않죠.특히 저는 어릴때 부터 약간 보수적인 집이었어서..지금 제가 이런 사이트 접속하고 제 모습을 일부분이지만… 더보기
JoySexyKitty | 잡담#Talk
9 3,831 5
10 Oct 2022

인기 쪽지한명이 없네요

아웅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하는데 쪽지한명도 없다닝ㅠ
이야늬나눠 | 잡담#Talk
45 4,788 4
03 Oct 2022

인기 대전에서 편하게 만나서 밥 먹고 편하게 지낼 분 구합니다!

요즘 군대 전역하고 딱히 크게 할일이 없어서 낮시간 때 널널하게 만나서 식사도 하고 카페도 가고 같이 얘기도 나눌분 계실까요? ㅎㅎ 나이는 29살입니다. 잘생기고 멋진 사람은 아니… 더보기
양손바닥장난 | 잡담#Talk
2 3,266 0
Sep 2022
27 Sep 2022
22 Sep 2022

인기 30대 초부부입니다

부부 스와핑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 경험이 없어요 맞는분들을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처음이라서 같이 술한잔 마시면서 하고 싶은데 관심있는 부부분들 쪽지로 연락주세요
자라나는새싹 | 잡담#Talk
0 3,833 0
22 Sep 2022

인기 첫 발을 디디며

안녕하세요!!
복누 | 잡담#Talk
0 3,153 0
16 Sep 2022

인기 갱뱅 하고싶당

갱뱅하구싶은데 할순없구....인터넷에서라도 갱뱅하는 기분으로 사진올리니까 쪼오끔 나아질거같당~능욕댓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당조회수가 많이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이 날보는 기분♡♡♡♡… 더보기
갱럽뱅 | 잡담#Talk
2 3,962 2
16 Sep 2022

인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갱뱅에 판타지가 가득한 25살 여자입니다~들어올때마다 답글달거나 답장할수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당~~ㅎㅎ
갱럽뱅 | 잡담#Talk
2 3,699 4
12 Sep 2022

인기 솔로여자는 설 곳이 없네여

타 사이트 사라지고 그냥저냥 살다가연휴때 너무 심심해서 각잡고 대체사이트 서치하다발견해서 어제 가입했어요!비슷한데 여기가 좀더 남성형인거같아요나잇대도 높은것같고 부커가 활동하기 좋… 더보기
반난나 | 잡담#Talk
7 3,976 3
12 Sep 2022

인기 지루하다

어우 지루해 ㅋㅋㅋ
모아이 | 잡담#Talk
0 3,378 0
08 Sep 2022

인기 포인트제도에 관하여..

포인트구매가 조금더 쉬운방법으로 있으면 좋겠는데.. 어렵네요너뮤
댄동곰 | 잡담#Talk
1 3,814 0
06 Sep 2022
03 Sep 2022

인기 안녕하세요 키크고 준수하게생긴 괜찮은 남자입니나

40대50대 연상아줌마환장합니다ㅎㅎ물받아먹는거좋아해요ㅎㅎ나름쓸만한연하 물건필요로하시는블들 ㄹㅏ인 jhseo0957 주세요서식지역: 경기 성남선호지역: 경기 서울
꺽달이 | 잡담#Talk
0 3,550 0
01 Sep 2022

인기 호기심에 와봤습니다

결혼전까진 문란하다결혼하고 꾹참고살았는데역시 버릇은 남 못주네요이런곳도있구나 알아갑니당
방앗간공주 | 잡담#Talk
5 4,406 2
Aug 2022
25 Aug 2022

인기 안녕하세요

◡̈ 재밌게 놀아요
ㅎㅎㅎㅎㅎㅎ | 잡담#Talk
1 3,391 0
23 Aug 2022

인기 즐겁게 살아요

광주에 있는데 우연히 여기 오게되었습니다.광주나 근처에 계신분 연락주세요.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한단계 올려드리고 싶네요. ^^ㅌㄱ: zzangga
박고또박고 | 잡담#Talk
0 3,909 0
06 Aug 2022

인기 투자모임+즐거운인연

투자 모임 + 즐거운 인연 구합니다.경제적인 자유가 목적인 모임입니다.공식적으로 최대한 합법적인 선을 지키려고 합니다모든 투자는 정보싸움입니다. 정보에 자신있는분들 함께 하시죠차트… 더보기
stockrich | 잡담#Talk
0 4,242 0
04 Aug 2022

인기 맘터놓고 지낼분이 있었음 합니다.

사는얘기고민직장얘기섹스얘기털어놓고 지내실분 찾습니다.ㅌㄹ camel56
한량님 | 잡담#Talk
0 4,213 0
01 Aug 2022

인기 춘천, 화천 섹파구해요

있긴할까? ㅎㅎ
김망고 | 잡담#Talk
1 5,253 0
01 Aug 2022

인기 야해지고 싶은밤입니다.

같이야해질분?ㅌㄹ camel56
한량님 | 잡담#Talk
0 5,022 0
Jul 2022
30 Jul 2022

인기 집에 혼자있으려니 심심하네요.

두시간 같이 노실분?ㅌㄹ camel56
한량님 | 잡담#Talk
0 4,153 0
30 Jul 2022

인기 날씨 뜨겁네요.

아직 한달은 뜨거울텐데요.제 몸이 뜨거워야 되는데 ㅋㅋ즐거운 주말되세요
한량님 | 잡담#Talk
0 4,096 0
25 Jul 2022

인기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ㅏ~!

완전 초보라 입성한번 해보려합니다.소통죠아요. 쭈구리라 들이대주시면 잘따라가요>_<잘부탁드립니다~!
균2214 | 잡담#Talk
1 4,122 0
24 Jul 2022

인기 연상 고민

연상누나 회식끝나고 자기전번 저장하라고 하는데 썸?
노동킹 | 잡담#Talk
0 3,771 0
23 Jul 2022

인기 같이 맥주 한잔 하실 분..

서울 금천인데 같이 맥주 한잔 가능할까요?제가 쏠께요^^ 부커님 환영합니다.
트라우젯 | 잡담#Talk
0 3,628 0
23 Jul 2022

인기 너무 더워요

너무 덥네요 ㅠ
한량님 | 잡담#Talk
0 3,585 0
23 Jul 2022

인기 섹파 만들고 싶네요.

만들 방법 없을까요
트라우젯 | 잡담#Talk
0 3,494 0
13 Jul 2022

인기 비가 많이 오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시간을 보내봅니다.
낙타눈썹 | 잡담#Talk
0 4,578 0
13 Jul 2022

인기 빈자리

남자복이 없는걸까..그 누굴 만나도 만족의 끝은 볼 수가 없다.단 한사람을 빼고는.. 그 한사람을 잃어버린 후..나에게 섹스는 아무런 감흥이 없다.피지컬이 좋은 몸이라 섹스가 맛있… 더보기
떠기조아 | 잡담#Talk
4 4,936 2
11 Jul 2022

인기 대화되는 여자분 없나요?

사는 얘기 재밌게 통화하고 가끔 만날수 있음 즐기고 하실 여자분이 있었음 하네요.가끔 혼자캠핑갈때 같이가구요.ㄹㅇ camel197803 으로 메세지 주세요.
낙타눈썹 | 잡담#Talk
0 4,532 0
10 Jul 2022

인기 긴주말도 끝나가네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현실이 슬프네요.
낙타눈썹 | 잡담#Talk
0 4,774 0
09 Jul 2022

인기 일상다반사

너없이는 못살것태너 없이는 못 살것 같았던 날들이..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나의 모습이 서글프다.죽을것 처럼 사랑했던 날들이 내 마음속에만 남아 있다는 사실이 나를 울린다.되돌릴 … 더보기
떠기조아 | 잡담#Talk
1 4,873 0
09 Jul 2022

인기 혼자 캠핑와서 심심하네요

라인 camel197803사는얘기해봐요.
낙타눈썹 | 잡담#Talk
0 4,714 0
Jun 2022
29 Jun 2022

인기 비가 아침부터 오네요

진한 커피향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낙타눈썹 | 잡담#Talk
0 4,724 0
28 Jun 2022

인기 행복한 하루되세요

보빨하고 싶은 아침입니다.
낙타눈썹 | 잡담#Talk
0 4,581 0
27 Jun 2022

인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42 기혼이고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zodiac2pkb | 잡담#Talk
0 4,666 0
20 Jun 2022

인기 반가워요 20대입니다

부산 28 남자입니다.이런 공간은 처음이라 방문 했습니다.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차니닥 | 잡담#Talk
0 5,386 0
15 Jun 2022

인기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한 대구사는 남자입니다
모아이 | 잡담#Talk
0 5,144 0
01 Jun 2022

인기 안녕하세요

전북에 거주중인 30대후반 남 입니다.기혼이구요^^나이가 많은 누님들과 좋은인연 만들고 싶습니다^^
초보입니다 | 잡담#Talk
0 4,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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