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유럽 무대서 첫 멀티골 폭발... 화려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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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유럽 무대서 첫 멀티골 폭발... 화려한 피날레

대박기자 0 73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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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첫 멀티골을 터뜨리며 셀틱의 우승을 빛냈다. 

오현규는 27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38라운드 최종전 애버딘과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셀틱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지은 셀틱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경기에 나섰고, 전반 27분 만에 일본 출신 간판 공격수 후루하시 교고가 재치 있는 발재간으로 수비수를 따돌리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2분에도 캘럼 맥그리거의 슛이 골키퍼에 막히자 후루하시가 왼발로 재차 밀어 넣으면서 셀틱이 2-0으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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