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방신실, '와이어 투 와이어'로 데뷔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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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방신실, '와이어 투 와이어'로 데뷔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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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방신실, '와이어 투 와이어'로 데뷔 첫 우승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19살 '라이징스타' 방신실이 개인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방신실은 강원 원주에서 열린 E1 채리티오픈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대회 1라운드부터 마지막 3라운드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또 정규 투어 5개 대회만에 통산 상금 2억원을 돌파하며 이 부문 최소 대회 기록을 세웠습니다.시원한 장타를 앞세워 올 시즌 첫 신인 우승자가 된 방신실은 2025시즌까지 정규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홍석준 기자 (joone@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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