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오빠'로 불리는 배우 박기웅이 화가로 등단했고 '한국회화의 위상전' K아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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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오빠'로 불리는 배우 박기웅이 화가로 등단했고 '한국회화의 위상전' K아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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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오빠‘로 불리던 박기웅이 화가로 등단, 곧바로 인물화 ‘에고’(EGO)로 한국회화의 위상전 특별상인 K아트상을 받았다.

박기웅

대진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꾸준히 유화를 그려온 그는 신인 배우 시절에도 미술을 가르치는 일을 병행했을 정도로 작가의 길을 꿈꿔왔었다. 그러다 마운틴무브먼트 기획사와 화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 것.

바기웅

지난 24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린 제22회 ‘한국 회화의 위상전’ 전시회에서 박기웅은 ‘에고(Ego)‘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해 특별상인 K아트상을 수상했다. 박기웅은 ‘에고’에 대해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아가 흔들리는 경험을 하는데, 그래도 결국엔 중심을 잡고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어요. 직업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인데, 저도 배우 생활을 하며 겪은 부침, 경험이 많죠. 작품에도 그런 부분이 당연히 녹아있어요”라며 작품을 소개했다.

다만 K아트상은 드라마나 음악을 하는 연예인 중 한국미술의 위상을 높여준 것에 감사함을 표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사실 조영남, 구준엽, 하정우, 솔비 등 그림 작업을 하는 연예인들은 종종 있었고, 유명세를 바탕으로 그림을 판매한다는 일각의 시선도 있던 것이 사실. K아트상이라는 특별상에도 유명세의 딱지가 붙은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도 있었는데, 실제로 작품을 본 이들이나 대중들의 호평이 상당하다.

하지원

그의 작품들을 모아 놓은 온라인 게시물에는 상당한 그림 실력에 놀라워하는 댓글들이 다수 달렸다. 특히나 최근 배우 하지원의 그림이 공개된 직후라 그런지 댓글에서는 두 사람을 비교하며 ”하지원 (그림)보고 박기웅 (그림을) 보니까 진짜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다”라며 박기웅의 그림을 칭찬하는 글들이 눈에 띄었다.

하지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시그니처 키친스위트 청담 쇼룸 아틀리에에서 개막한 단체전 우행(牛行)‘에 추상화 ‘슈퍼 카우(Super Cow)’ 연작 3점을 출품했다. 전시기획사 레이빌리지 관계자는 ”전문가가 보기에 그림의 색감과 터치감이 좋았다”고 평하며 하지원의 그림을 칭찬했는데 초상화가 익숙하지 않은 대중들은 아무래도 박기웅의 정밀한 인물화가 좋았던 모양.

아래는 박기웅의 인물화 모음들이다.

박기웅의 유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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