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얼마나 쌓였나??"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김가람 PD가 내놓은 현실적 답변(ft.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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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얼마나 쌓였나??"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김가람 PD가 내놓은 현실적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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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김가람 PD 

일도 하고, 여행도 하다니... 직업인으로서 가장 부러운 사람으로 꼽히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PD가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김가람 PD는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PD들 사이에서 인기인 이유에 대해 ”통제받는 게 없다. 나라도 내 마음대로 고르고, 루트도 자기가 스스로 짠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자율성’이 높은 만큼 혼자서 해내야 할 게 많은 자리였다.

”팀에 처음으로 배정받아 갔을 때 좀 놀랐다”는 김가람 PD. 그 이유는 스태프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작가 한명이 있으나 더빙할 때 도움을 조금 주는 것 빼고는 전부 PD 혼자서 해내야 할 일이었다. 혼자서 카메라 7개를 짊어지고 출국해서 드론까지 날리고 다 찍어온다는 얘기다. 김가람 PD는 ”현지 코디네이터와 단 둘이서 여행을 한다”며 ”통역 분들이 가기 꺼리는 곳은 그냥 혼자서 나이트 버스 타고 히치하이크해서 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김가람 PD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곳에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일은 여행의 묘미다. 김 PD는 그중 하나로 2018년 라트비아에 갔을 때 벌어진 일을 들려주었는데,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을 맞아 열린 합창제에 촬영을 하러 갔다가 오후 6시에 시작된 행사가 다음날 새벽 6시에 끝나는 걸 목격했다고 해 충격을 주었다. 무려 4만명이 모여서 합창을 하는 행사는 분명 새벽 1시에 종료됐음에도 앙코르만 무려 5시간을 해 새벽 6시에 최종적으로 행사가 종료됐다고 해 흥으로는 뒤지지 않는 한국인들을 놀라게 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김가람 PD

김 PD는 또한, ‘마일리지가 많이 쌓였느냐‘는 질문에 ”일본을 가든 남미를 가든 제작비가 똑같다. 최저가만 찾다 보니까 마일리지가 안 쌓인다”며 주로 ‘변경 절대 불가’로 마일리지가 쌓이지 않는 티켓을 구매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상아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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