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이현주 가해 주동 의혹' 전소민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착하게 살면 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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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이현주 가해 주동 의혹' 전소민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착하게 살면 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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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과 이현주

 

그룹 카드(KARD) 멤버 전소민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전소민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둥글둥글 착하게 살면 되는 줄 알았다.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 둥글기만 하면 이리저리 차여 여기저기 굴러다녔다. 조금은 각질 필요도 있어야 한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전소민은 지난 2015년 8월 DSP 소속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으나 같은해 11월 그룹을 탈퇴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16년 같은 소속사 혼성그룹 카드로 재데뷔했다.

전소민은 에이프릴 활동 당시 같은 그룹 멤버였던 이현주를 배제하고 가해를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의혹이 이어지자 소속사는 ”(전소민은) 에이프릴 데뷔 이후 팀의 리더로써 맡은 바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특정 멤버를 싫어하고 배제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일련의 논란을 보았을 때, 일부 네티즌은 전소민이 해당 의혹과 관련된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힌 게 아니냐고 보고 있다.

전소민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물. 현재는 삭제된 상태.

 

이인혜 에디터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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