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명 콘서트' 탁현민 비서관이 유럽 순방 성과 정리하며 대통령 암호명과 1호기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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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명 콘서트' 탁현민 비서관이 유럽 순방 성과 정리하며 대통령 암호명과 1호기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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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자신의 SNS를 통해 G7 정상회의와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 방문 등 문재인 대통령의 6박 8일간의 유럽 순방 과정을 직접 소개했다. 해당 내용에는 1급 기밀이라고 불리는 대통령의 ‘암호명’과 ‘1호기 사진’도 포함됐다.

탁현민

탁현민 의전비서관은 18일 자신의 SNS에 ”대통령의 해외순방 행사에는 암구호(암호) 같은 행사명이 붙는다”며 ”이번 행사명은 ‘콘서트’였다”고 적었다.

대통령 행사 암호명이 외부에 공개된 건 매우 이례적이다. 탁 비서관은 ”행사명은 대통령의 방문국과 여정을 숨기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그래서 사전에 외부로 알려졌을 때 바로 연상이 되지 않도록 지어진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전용기 내에서 정의용 외교부장관,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과 회의하는 모습

탁 비서관은 1호기 내부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문 대통령이 전용기 내에서 정의용 외교부장관,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과 회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1호기 내부 구조는 보안 사항이다. 탁 비서관은 “1호기 사진도 보안 검토 상 보안 요소가 없는 사진을 공개해 왔다”며 ”이번 사진에도 보안요소가 없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6박 8일간의 유럽 순방

 

청와대는 2017년 7월 독일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당시 1호기 내부 사진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렸다가 보안을 이유로 삭제했다. 이후 가급적 1호기 내부 구조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황혜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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