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2020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내건 ‘범 내려온다’ 현수막을 트집 잡는 일본을 향해 사이다 발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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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2020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내건 ‘범 내려온다’ 현수막을 트집 잡는 일본을 향해 사이다 발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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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한국 선수단이 도쿄 올림픽 선수촌이 내건 ‘범 내려온다’ 현수막

방송인 김신영이 2020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내건 ‘범 내려온다’ 현수막을 트집 잡는 일본을 향해 사이다 발언을 날렸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딸의 친구인 추가은 선수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한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요즘 시국이 이래서 올림픽이 코앞인데도 설렘이 많이 없다”라며 “불미스러운 일, 우리에게 화가 나는 일로 올림픽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된 ‘범 내려온다’ 현수막에 대해 “일본이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나는 멋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힌 뒤 “01년생이라 너무 어린데 기특하다. 추가은, 금 추가요! 파이팅해주길 바라겠다”라고 추가은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연경 선수를 언급하며 “여자 배구의 설움을 다 날렸으면 (좋겠다). 일본에게 강스파이크를 탁 날렸으면 좋겠다. 금메달이면 뭐든 일본만 이겼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이 머무는 선수촌 건물에 ‘신에게는 아직 5000만 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있다’는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인용한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를 두고 일본 극우단체는 ‘반일의 상징’이라며 반발했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대한체육회에 해당 현수막의 철거를 요구했다.

이후 대한체육회는 한반도 모양의 호랑이가 그려진 ‘범 내려온다’ 현수막으로 교체했으나, 일본 내부에서는 또다시 정치적인 의도가 들어갔다며 트집을 잡고 있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범 내려온다’ 현수막에 대해 “순수한 응원 문구이자 창작물이다.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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