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가 산타를 만났을 때' 375년 역사를 자랑하는 노르웨이 우체국의 크리스마스 광고에는 '게이 산타'의 러브스토리가 등장한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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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산타를 만났을 때' 375년 역사를 자랑하는 노르웨이 우체국의 크리스마스 광고에는 '게이 산타'의 러브스토리가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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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우체국의 크리스마스 광고 중

노르웨이의 우체국 ‘포스텐-노르게‘가 올해 크리스마스 광고를 공개했다. 새로운 광고에는 ‘게이 산타’의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이 광고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광고에 등장하는 남성 주인공 이름은 해리다. 

핑크뉴스에 따르면 2022년 노르웨이는 ‘동성애 비범죄화’ 50주년을 기념한다. 이 광고도 그 일환으로 제작됐다. 

자료사진

광고 영상에서 해리는 어느 날 산타가 선물을 주는 모습을 포착한다. 산타는 곧 굴뚝을 통해 사라진다. 그다음 해 크리스마스에도 해리는 산타를 기다린다. 그러다가 소파에서 잠이 들고 산타는 해리에게 ”당신 코 골고 있다”며 잠깐의 만남을 가진다. 그렇게 해리와 산타는 몇 년 동안 일 년에 딱 하루, 잠깐의 만남을 이어간다.

산타는 해리에게 ”선물 배달할 곳이 많아서 오래 머무를 수 없다고 말한다.” 해리는 점점 산타에게 끌리고 일상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그는 1년에 딱 하루 산타가 집을 방문하는 날만을 기다리게 된다.  

아래 광고 영상을 확인해 보자. 

올해 해리는 산타에게 편지를 쓴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내가 유일하게 원하는 건 당신이에요”라는 메시지다. 그리고 마침내 크리스마스 이브 밤, 누군가 해리의 문을 두드린다.

그는 잔뜩 기대하고 문을 열었지만 선물을 배달 온 우체국 직원이었다. 약간 실망한 채 해리가 집에 들어온 순간, 눈앞에 산타가 그에게 인사한다.

산타는 ”노르웨이 우체국에 일을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나 대신 그들이 선물을 배달하고 당신과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한다.

노르웨이 우체국의 크리스마스 광고 중 한 장면

해리와 산타는 몇 년에 걸친 썸 끝에 드디어 키스를 나눈다. 

광고가 공개된 후 온라인에서는 ”올해 최고의 크리스마스 광고다”라고 호평이 이어졌다. 이 광고에 등장하는 해리 역의 요한 엔은 실제 게이다.

그의 남편은 트위터를 통해 “노르웨이 우체국이 2022년 노르웨이 동성애 비범죄화 50주년을 기념하며 게이 산타의 러브스토리 크리스마스 광고를 공개했다. 내 남편이 등장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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