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4기 정숙이 무속인이라고 자기소개하자 출연자들의 솔직한 반응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나는 SOLO' 4기 정숙이 무속인이라고 자기소개하자 출연자들의 솔직한 반응

뉴스센터 0 24

″와, 미쳤다. 오늘!”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여성의 직업이 공개되자 모두가 놀라버렸다. 주인공은 SB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 출연한 정숙씨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작진이 부여한 예명을 쓴다.

‘나는 SOLO’ 4기가 시작됐고,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 등 개인정보 일부가 밝혀졌다. 여성 출연자들 중 처음으로 자기소개에 나선 정숙은 씩씩한 발걸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정숙씨는 무속인이었다.

정숙씨의 큰 키에 모델일 수 있겠다는 추측이 나왔으나, 정숙씨의 실제 직업은 다름 아닌 ‘무속인’이었다. 정숙씨는 ”서울에서 왔고요. 나이는 제가 제일 막내인 것 같아요. 26살 쥐띠다. 하는 일은 제가 여기서 가장 희소할 수도 있고 특수할 수 있어요. 저는 무속인입니다”라고 말했다.

정숙씨의 말이 끝나자마자 모든 출연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흔히 볼 수 없는 직업이었기 때문. 2년차 무속인이라는 정숙씨는 서울 광진구에서 신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2년차 무속인 정숙.

정숙씨는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무속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그동안 인연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정숙씨는 ”이 직업을 갖고 나서 어떤 분과 소개팅을 했다. 그분은 제 직업을 알기 전까지 굉장히 호감을 표시하다가 제 직업을 듣고 나서 굉장히 겁을 냈다”라고 말했다.

이 일을 겪고 나서 정숙씨는 ”나는 사람인데, 직업만 그럴 뿐이고 하나의 인간인데, 너무 (속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숙씨는 ”누군가를 사랑해도 쉽지 않은 게 그 가족들한테 또 인정받을 걸 생각하면 나는 결혼도 쉽지 않은 사람이다는 걸 깨달았다. 종교적인 문제까지 있다 보니까”라고 말했다.

정숙씨의 고민.

″미우나 고우나 가야 하는 직업”이라고 말한 정숙씨는 ‘나는 SOLO’에서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네가 너무 무서울 것 같아.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기도 다니고 산천수목 산이고 들이고 바다고 다니면서도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 이렇게 봐줄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아래는 정숙씨의 고백이 담긴 ‘나는 SOLO’ 영상이다. 

도혜민 에디터: [email protected]

0 Comments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키워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섹스킹 최신주소 확인하기
비트인 카지노
고객센터
카지노 게임
카지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