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혼자 아이 돌보다 보면.." 강주은이 막 엄마가 된 우혜림에게 건넨 위로는 비혼주의자에게도 큰 위로가 된다(갓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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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혼자 아이 돌보다 보면.." 강주은이 막 엄마가 된 우혜림에게 건넨 위로는 비혼주의자에게도 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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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우혜림강주은-우혜림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지난 2월 출산 후 ”아기가 너무 예쁘지만 한편으로는 겁이 난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21일 KBS ‘갓파더’에서는 강주은과 가비가 우혜림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우혜림은 이 자리에서 ”나는 (출산을) 계획했으니까, 예상한 거니까, 괜찮을 줄 알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막상 아기가 내 앞에 있으니까, 너무 예쁘지만, 한편으로는 겁이 난다”라고 말한 우혜림은 ”난 아직도 애 같은데.. 갑자기 눈물이 난다. 괜찮은데 그런다”라고 눈물을 쏟았다.

혼란스러운 우혜림혼란스러운 우혜림 

계획과 준비 끝에 아이를 맞이했음에도 한 생명을 키워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갑자기 눈물이 나다가, 갑자기 괜찮다. 나도 내가 이상하다”라는 우혜림.

고개를 끄덕이며 듣던 강주은은 ”난 그게 뭔지 안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엄마도 갱년기라 갑자기 눈물이 난다. 아빠랑 막 재밌는 이야기를 하다가도 갑자기 팍 눈물이 난다”라고 말한 강주은은 ”그럴 땐 그냥 울어야 해”라고 솔직하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강주은의 이야기강주은의 이야기 

″엄마는 네 마음이 너무.. 200% 이해가 돼”라고 말하는 강주은. 1994년 당시 톱스타였던 최민수와 결혼한 후 1996년과 2002년 두 아들을 낳은 강주은은 ”밤중에 아이가 계속 일어나고, 그러면, 혼자 아기하고 있는 순간이 있다?”라고 육아에 매진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강주은의 위로강주은의 위로 

아기와 오롯이 둘만 있는 순간, ”‘어떻게 된 거지?’ ‘왜 이렇게 외롭지?’하는 생각이 들면서, 세상에 혼자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한 강주은은 ”(한 생명을 키워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너무너무 크게 느껴지고”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주은-최민수의 결혼식 사진 

강주은-최민수의 결혼식 당시강주은-최민수의 결혼식 당시 

″결혼한 것부터 시작해서, 임신도 그렇고. (인생이라는 게) 상상도 못한 일들이 자꾸만 온다”라고 말한 강주은은 ”그런 걸 겪어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우혜림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감동을 자아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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