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구나!” 구준엽이 서희원과 20년 만에 재회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내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구나!” 구준엽이 서희원과 20년 만에 재회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센터 0 28 0 0
20여년 만에 재회해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한 구준엽과 서희원(쉬시위안).20여년 만에 재회해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한 구준엽과 서희원(쉬시위안).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0년 만에 재회해 다시 이어진 두 사람의 인연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것은 실화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구준엽이 자기님으로 등장해, ‘대만판 꽃보다 남자’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서희원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과거 연인 사이였던 두 사람은 20여년 만에 대만에서 재회해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구준엽은 서희원과의 재회 당시를 떠올리며 “(그 당시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있다. 희원이 매니저가 나를 데리고 올라가서 찍었는데, 그 걸 볼 때 마다 너무 눈물이 난다”면서 갑작스레 눈물을 보였다. 

서희원과 재회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구준엽.서희원과 재회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구준엽.

이어 “재회했을 때 끌어안고 한 30분을 울었던 것 같다”라며 “만난 날 엘리베이터에서 딱 나오고 문 앞에 서 있는데, 그 장면을 보자마자 후루룩 20년 전으로 돌아갔다. 모든 게 주마등같이 지나가면서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헤어지던 날에도 울었고, 20년 만에 만난 첫 순간에도 함께 울었던 두 사람. 구준엽은 “희원이는 아직도 소녀 같다. 좋으면 막 달려와서 확 안긴다.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내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을 때까지 (사랑을) 표현하다가 죽겠다”라고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사랑은 이래야 한다”라며 감탄했다.

그는 또 “희원이는 사랑이 너무 많다”면서 “같이 있으면 사랑이 막 묻는 느낌이 들 정도다. 거기서 내가 어떻게 하겠냐. 더 사랑해주고 싶지 않겠냐. 감정조절이나 밀당 같은 건 필요 없다. 나는 시간이 없다. 내가 줄 수 있는 사랑은 듬뿍 다 줄 것”이라고 털어놨다.

즐겁게 늙어가는 상상을 한다는 구준엽.즐겁게 늙어가는 상상을 한다는 구준엽.

그러면서 “나중에 희원이가 흰머리가 나도 ‘더 귀여울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같이 즐겁게 늙어가는 상상을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

0 Comments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키워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섹스킹 최신주소 확인하기
freedom of sexual expression
고객센터
freedom of sexual expr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