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괜찮을 게 뭐가 있는데?" 최동환씨가 이소라씨에게 1:1 데이트 신청하며 직진했다(돌싱글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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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괜찮을 게 뭐가 있는데?" 최동환씨가 이소라씨에게 1:1 데이트 신청하며 직진했다(돌싱글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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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씨.이소라씨.

세 딸을 비양육한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던 이소라씨에게 용기를 준 사람은 다름 아닌 최동환씨였다.

7월3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정보 공개 이후가 그려졌다. 서로 호감을 느꼈던 이소라씨와 최동환씨는 속깊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소라씨는 ”(아이들) 이야기하고 나서 다들 나를 측은하게 보는데, 나는 그게 싫다. 나는 괜찮은데”라며 불편해진 상황을 털어놨다.

그러자 최동환씨는 ”그건 동정이나 연민이 아니다. 내가 상상 못 할 고통인 거 잖아. 사실. (‘돌싱글즈’에서) 연애의 감정? 사랑에 빠지세요? 이런 걸 할 마음의 여유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자녀 공개를 하고 나서 네가 괜찮을까?”라며 이소라씨를 걱정했다.

이소라씨.이소라씨.

이소라씨는 ”나 안 괜찮다. 나 왜 나왔지? 미쳤나 봐 (싶다) 진짜 괜히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돌싱글즈’ 출연 자체가 후회스럽다고도 했다.

최동환씨는 어쭙잖은 공감 대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동환씨는 ”조심스러운 게 내가 아이를 낳아본 적이 없으니까 솔직히 공감을 못 하겠다. 사실 모른다는 게 맞지. 내가 공감한다고 해도 거짓말 같지 않나. 답이 있는 얘기는 아닌데, 내 생각을 얘기한 거다”라고 말했다.

묘한 표정을 한 이소라씨는 ”본인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주니까 고맙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일까.

최동환씨는 이소라씨에게 1:1 데이트 신청을 하면서 한 번 더 용기를 내기로 결정했다. ”괜찮냐?”라고 놀라는 이소라씨에게 최동환씨는 ”안 괜찮을 게 뭐가 있는데?”라고 말하며 소라씨에게 직진했다.

이소라씨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 오픈하고 나니까 계속 위축되기도 했는데 감동받았다”라며 최동환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래는 관련 영상이다. 

도혜민 기자: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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