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황희찬이 경기 중 인종차별 당하자 울버햄튼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프리미어리그 황희찬이 경기 중 인종차별 당하자 울버햄튼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뉴스센터 1 163 0 0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의 황희찬이 2022년 7월 31일 포르투갈 파루에서 열린 SC 파렌스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중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의 황희찬이 2022년 7월 31일 포르투갈 파루에서 열린 SC 파렌스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중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가 경기 도중 인종차별을 당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알가르브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알가르브에서 열린 포르투칼 2부 리그 SC 파렌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황희찬은 후반 11분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에서 맹활약했는데,  관중석에서는 황희찬을 모욕하는 인종차별적 욕설이 터져나왔다. 상대팀 팬이 황희찬을 겨냥해 인종 차별적인 욕설을 한 것. 황희찬은 울버햄튼 주장 코너 코디와 함께 이 같은 사실을 주심에게 알렸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의 황희찬이 2022년 7월 31일 포르투갈 파로에서 열린 SC 파렌세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페널티 장소에서 골을 넣고 있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의 황희찬이 2022년 7월 31일 포르투갈 파로에서 열린 SC 파렌세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페널티 장소에서 골을 넣고 있다.

경기 후 울버햄튼 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내용을 살펴보면, 구단은 파렌세와 친선경기에서 황희찬 선수가 인종 차별의 타깃이 된 것에 크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에 해당 사건을 보고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종차별을 당한 피해 선수를 철저하게 지원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구단은 “어떤 형태의 인종차별도 완전히 용납될 수 없다”며 “이 원칙이 훼손되지 않고 지켜져야 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양아라 기자 huffkorea@gmail.com

1 Comments
황희찬 화이팅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키워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섹스킹 최신주소 확인하기
freedom of sexual expression
고객센터
freedom of sexual expr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