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꽃과 케이크가.." 정우성의 미담이 '또' 추가됐는데, 미담이라고 하기엔 꽤나 프러포즈 사연 같다(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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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꽃과 케이크가.." 정우성의 미담이 '또' 추가됐는데, 미담이라고 하기엔 꽤나 프러포즈 사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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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배우 정우성

정우성의 미담은 쌓이고 쌓이고 또 쌓여서 산을 이룰 정도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미담은 어딘가 심상치 않은 게 ‘고도로 발달된 미담은 마치 프러포즈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다. 

30일 공개된 SBS 예능 ‘문명특급’에는 영화 ‘헌트’의 주역 정우성, 이정재, 전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우성에게 프러포즈 받았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공개됐다. 

정우성과 인터뷰 업무로 만나게 됐다는 이 여성은 “회사 상사가 정우성에게 음료수와 케이크를 제공했다. 그런데 내가 케이크를 빤히 쳐다보니까 정우성이 ‘먹고 싶냐’고 물어보더라. 괜찮다고 했는데 다음날 회사에 꽃과 (쳐다본 케이크와 동일한) 케이크 큰 사이즈가 배송 왔다”고 밝혀 환호성 내지르게 만들었다.

이어 사연자는 “나한테 고백하는 줄 알았다. 착각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정우성배우 정우성

이에 MC 재재는 ‘이러면 곤란하다’는 느낌으로 “이건 누가 봐도 프러포즈한 거다. 이렇게 프러포즈하고 다니면 어떡하냐. 혼자 기혼자인 줄 아시는 분이 굉장히 많다”고 그를 나무랐다.

이에 정우성은 담담한 투로 “배우들이 인터뷰 진행할 때 배려가 배우 쪽에만 쏠리는 경우가 있다”며 “그런 과정에서 나온 장면이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전혜진이 “그래도 다음날 바로 선물한 것은 이상하다”고 하자 정우성은 “그러게 말이다. 왜 그랬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선 또 다른 ‘정우성 미담’ 사연이 공개되기도 했다. 항공사 직원인 B 씨는 “정우성을 일등석 줄로 안내해야 하는데 이코노미 클래스 뒷줄에서 15분 동안 기다리게 했다”며 “이에 정우성이 ‘신입이냐’고 묻더니 ‘기다리기 지루한데 재미있는 이야기해줄까요’라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탑승할 시간이 다가오자 ‘잘 다녀올게요.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하더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와 관련, 정우성은 “신입이니까 경험도 없고 얼마나 당황하셨겠냐”며 “그 상황이 그분의 잘못은 아니었을 거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래는 관련 영상이다. 

황남경 기자: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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