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울었던 KIA '홀드왕', 혹사 후유증 이겨낼까?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부상에 울었던 KIA '홀드왕', 혹사 후유증 이겨낼까?

대박기자 0 132 0 0
IE003104364_STD.jpg
 
2022 KBO리그에서 정규 시즌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던 KIA는 스토브리그에서 전력이 약화되었다. KIA가 지난해 4월 트레이드로 영입한 안방마님 박동원이 FA 자격을 취득해 4년 총액 65억 원에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KIA는 지난해 18홈런을 뿜어낸 공격형 포수 박동원의 이탈을 상쇄할 만한 뚜렷한 전력 보강은 하지 못했다. 타선 약화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KIA는 약해진 타선을 마운드의 힘으로 상쇄해야 한다. 박동원의 보상 선수로 지난해 13홀드를 기록한 좌완 불펜 요원 김대유를 영입한 것도 KIA의 마운드 강화 의도로 풀이된다. 김대유는 리그 최강 LG 불펜에서 좌타자 스페셜리스트로 일익을 담당했다. 

하지만 KIA는 불펜에도 불안 요인이 있다. 2021년부터 2년 동안 53홀드를 수확한 우완 불펜 셋업맨 장현식이 개막전에 맞춰 가동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장현식은 지난해 시즌이 종료된 뒤 10월 말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뼛조각 제거 수술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과 비교하면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그러나 재활을 거쳐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복귀 이후에도 관리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일부 투수들은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이후에도 구위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전체 내용보기

관심 동영상


0 Comments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키워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freedom of sexual expression
고객센터
freedom of sexual expr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