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요즘 제가 네토성향을 가진거같아 너무 고민입니다

항상 여자친구와 관계가질때 여친 입이나 ㅂㅈ에 다른남자가 하는생각이듭니다 여친에게 솔직하게 얘기했구요 관계하면서 다른 ㅈㅈ 넣어달라 말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진지하게 얘기해봤는데 자기도 판타지가 있다고하더라구요 남2 여1로... 반대로 여친은 제가 다른여자와 하는상상하면,질투나고 열받는다고 안된다고 하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관전으로 시작해보자 합의한 상태이고 마사지는 바로 가능할거같다고 빠르면,이번주 아님 다음주에 잡아보라고 합니다. 관전이나 마사지를

그런데 저는 잠을 못자는이유가 그후가 무서워서 입니다.

관전같은경우는 괜찮습니다. 마사지 같은경우는 분명 서로 흥분해서 저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고 ㅅㅇ까지 갈거같아요. 근데 그 후가 무서워요 . 분명,지금도 제 여친이 다른남자랑 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고 궁금하고 제기분이 어떨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이게 다만 호기심때문인지 네토성향 가진분들 경험있는분들도 다 그랬는지 그후가 궁금해요.

여친과 결혼생각중인데... 이거에 빠지면 분명 더 큰 자극에 빠질거같은데.. 여친도 그게 걱정이에요 시작하고 후가 무섭다고.

전 결국 경험하신뷴들 의견이 궁금해요. ㅁㅅㅈ나 ㅊㄷㄴ 하고난후여친 부부 사이가 어떻게 되셨나요?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나요?

후기보면 안좋은결과가 많아서 시작을해야할지 너무나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기다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