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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용하게 소소한 행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내와 열심히 소소즐 오픈일을 맞추고 있어요. 아직 코로나때문에 오픈은 못하지만 올 여름 휴가철에 맞쳐서 오픈할려면 준비해야죠.나중에 첫 예약손님을 받기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있음에 힘들어도 행복합나다 아내와 소소즐에 일을 하러 왔습니다.밥을 먹고 한참 나른해질 찰나에ㅋㄷㅋㄷ다음주부터 아는 지인분을 받기 위해선 아자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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