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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뒤에 숨어서
이런 욕을 하는 심리가 궁금하네요 손이 떨리고 하루종일 심장이 뛰어 아무 일도 할수가 없네요 초대나 관전을 부른다 해도 갑자기 저런사람으로 돌변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이번 3/10 예정된 일정만 마무리 하고 당분간 쉬어가야 하나 싶네요.... 이 글 보시면 부끄러운줄 아시길 바랍니다
우나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