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설] 아내에게 애인을...정중히 모셔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설에 거주하고, 40중후반이고 매너, 배려심 겸비하고 나름대로 관리하며 즐겁게 사는 ㅂㅂ 입니다.
언제나 만남을 즐겨하고 좋은분들과 술한잔, 담소나누는 걸 무척 좋아 합니다.
음주가무에 담소가 많다보니 여흥에 술은 필수죠.. 술 못하시는 분은 곤란해요..
그냥 즉흥적인 이벤트성 만남보다는 지속적이고 특별한 일 없이도 술한잔 할수 있는 애인같은 만남을 가져볼까 합니다.
(협오성 문신, 개인관리 부재인분과, 멘탈을 안드로메다에 두고 오신분, 일단 들이대고 보자는 일회성 분들은 그냥 패스해 주세요.)
아무래도 서로간에 대화와 공감이 필요하기에 가급적 나이때는 30말 ~ 40말까지, 편하게 만나야 하니 가급적 설에 거주하는 분으로
나름 예의와 매너는 기본으로 장착하신분으로 선정하겠습니다.
SNS는 텔레그램을 사용하니 간단한 소개와 아이디 남겨주시면 텔레로 답신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코로나 시국이라 백신증명은 필수죠..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겨울철 건강조심하시고 즐섹하시길 바랍니다..